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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368

안병기.우창구 한 馬음으로 한길... 22조 안병기 조교사와 5조 우창구 조교사의 이야기 입니다 기수시절부터 경마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이 이제는 조교사로 데뷔해서 새로운 각오로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그들이 지나온길과 앞으로의 계획을 알아보는 모습 입니다 2008. 8. 7.
서울경마장_30조 정지은 조교사 개인통산 600승 달성 정지은 조교사, 개인통산 600승 달성 - 소속마필 「 탑포인트 」 6연승에 성공하며 개인통산 600승 완성 - 꾸준한 성적의 비결은 마방식구들 덕분 경주 전 기승 예정되었던 조경호 기수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기수를 변경했음에도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 탑포인트 」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 2008. 7. 17.
서울경마장_배대선조교사 400승 달성 배대선 조교사 400승 돌파 - 「 최강 남매 」 백광-백파 길러내 - 지금까지 대상경주 우승만 14번 지난 4월 13일(일) 서울경마공원에서 펼쳐진 제20회 뚝섬배(GⅢ) 대상경주는 7개월의 장기휴양을 마치고 돌아온 「 백광 」(국1, 5세, 수, 20조 배대선 조교사)의 복귀전으로 경마팬들과 언론의 관심을 모았다. .. 2008. 7. 4.
서울경마장_박덕준.이왕언 조교사 퇴임식 모습 6월28일(토요일) 서울경마공원에서 5조 박덕준 조교사와 22조 이왕언 조교사의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정년퇴임을 맞이한 두분은 차분히 시상대에 나오셔서 그동안의 경마장 생활에 대한 지난날을 회상하며 경마관계자와 후배..그리고 기수들의 꽃다발을 전해 받으며 진행 되었습니다 비록 경마장의 생.. 2008. 6. 30.
서울경마장_이왕언.박덕준조교사 28일 정년퇴임 22조.이왕언조교사 5조.박덕준조교사 KRA 한국마사회, 조교사 은퇴식 개최 「 말 산업을 선도하는 일류 공기업 」 KRA 한국마사회(회장 이우재)는 오는 6월 28일(토) 제주 교차경주 2경주 종료 후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은퇴를 앞둔 박덕준 조교사(5조)와 이왕언 조교사(22조)의 은퇴식을 실시.. 2008. 6. 26.
신진마방도약_6조 홍대유조교사 22칸, 「 소수정예 」마방 홍대유 조교사의 과천벌 제패 야망 - 선배조교사들과 10개 마방 이상 차이 나는 현실에도 꾸준한 성적 기록 중 - 현재 직면한 위기상황엔 스스로 극복해나가는 법 배워갈 것 여느 때와 다름없는 풍경이다. 새벽 5시면 시작되는 서울경마공원 마사지역의 새벽은 54개 조 모두 긴.. 2008. 6. 12.
우창구기수 7월 초 조교사 데뷔 영원한 「 짱구 」 기수 우창구 7월 초 조교사 데뷔 앞둬 - 부모님 때문에 기수 그만둘 뻔 - 나는 너무나 운이 좋은 행복한 기수 - 팀 화합을 중시하는 마방 이끌고 싶어 경마팬들은 기수들을 애칭으로 부르기를 좋아한다. 다양한 기수들의 애칭이 있지만 우리에게 참 친근한 애칭이 있으니 그것은 「 짱.. 2008. 6. 6.
경마장의새바람_조교사도 인터넷시대 활짝 서울경마장에는 많은 인원의 기수와 조교사가 있다 젊은나이에 왕성하게 활동하는 기수들은 모든 면에서 앞서가며 항상 활동적이다 그러나 조교사들은 기수들에 비해서 나이도 많고 경마팬과의 어울림이 조금은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하고있다 인테넷 사이트를 보면은 기수들의 팬카페는 거의 모든 .. 200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