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 잠시 사무실 둘레를
돌아봤다....
겨울로 들어서는 날씨에 마지막 가을을 보내는 시기...
낼모레 부터는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니....음....벌써부터 춥다...ㅋ
감나무 잎은 다 떨어지고..이제는 달랑...감 몇개가......저거 잡으면은..'감잡는데'..ㅋ
세월이 빠르다...어느새 앙상한 가지만 남고.....
푸르름에 잠겼던 관악산도 어느새...........
둘레에는 전기공사가 한창 진행중이고...
이넘이 사무실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경비...'백구'이다.....진돗개다..
이넘은 백구의 아들.....'백십'이다..왜냐구?.....
서울경마장의 말이름중에 '백칸'이란 말이있다..그넘 엄마가 '아흔아홉칸'이니깐...ㅋ
사무실의 전자파 차단기 화분이다....ㅎㅎㅎ
전자파를 차단 하는지는 아직도 과학적으로 연구를 안해봐서 모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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