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호 기수가 6월13일(토요일) 3경주에서 4번.예정된기쁨이란
마필에 기승하여 경주를 진행 하였지만 '기승법부적절'을 받으며
4일 기승정지를 당하였다
출발과 함께 고삐를 당기며 앞선 마필과의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결승직선주로에서 마필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지 않고 고삐만 잡고 경주에 임하면서 4일 이라는
기승정지를 당하였다
4일 기승정지를 당하였지만 이번주에 열리는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출전을 감안하여 1주후 부터인 6월27일~7월5일까지 경주에 나올수 없다
2009년 06월 13일 (토) 제3경주 서울 제43일 맑음 양호 (8%) | 12:10 | |||
국6 1000M마령 | 일반 | 350점이하 | 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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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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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사항》 |
【발주제외 및 마필처분】1번마 "강한여왕"은 발주 준비 중 마체이상으로 발주제외 및 주립불량으로 발주조교검사 처분. 동 마필은 경주 후 수의위원의 마체검사 결과 양쪽 뒷다리 외상(양 비절부 및 우 중족부 찰과상)으로 판명되어 2009년 6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출주정지 14일 처분. 【기수 제재】4번마 "예정된기쁨" 기승기수 조경호는 기승법부적절(경주 중반 유도불량)로 기승정지 4일 처분대상이나 익주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기승예정임을 감안, 그 적용을 1주 유예하여 2009년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 기승정지 4일 처분. |
유미라 기수가 또 다시 경주중에 채찍을 놓쳐 지난 경주를 포함하여
채찍을 놓친 제재가 3회를 넘어서며 10만원의 과태금을 당하게 되었다
6월14일(일요일).4경주.6번 우레성에 기승하여 경주를 진행 하던중
결승 직선주로 300지점에서 채찍을 사용하다 채찍을 놓치고 말았다
유난히 최근 경주에서 채찍을 놓치면서 아쉬움을 주었던 유미라 기수는
입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채찍을 놓치고 난 후에도
손바닥으로 마필을 때려가며 경주를 임하기도 하였다
2009년 06월 14일 (일) 제4경주 서울 제44일 맑음 양호 (7%) | 13:10 | |||
혼4 1000M마령 | 일반 | 1,600점이하 | 3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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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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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사항》 |
【기수 제재】6번마 "우레성" 기승기수 유미라가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채찍을 놓친 것은 과태금 제재에 해당되나, 동 제재 3회 가중으로 과태금 100,000원 처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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