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 안병기 조교사와 5조 우창구 조교사의 이야기 입니다
기수시절부터 경마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이
이제는 조교사로 데뷔해서 새로운 각오로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그들이 지나온길과 앞으로의 계획을 알아보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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