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25 서울경마장 '얼짱' 유미라기수 체육대회 MVP인터뷰 서울경마장의 '얼짱'으로 통하는 여성기수 유미라 기수가 지난 10월19일(월요일) 경마팬/기수 친선 체육대회때 기수MVP를 받고나서 인터뷰를 한 내용이다 새로운 '얼짱'기수로 통하며 경마일만 되면은 유미라 기수가 나오는 경주때는 예시장과 경주로에는 많은 팬들이 나와서 파이팅을 외쳐주곤 한다 .. 2009. 10. 26. 서울경마장_이애리기수..5개월만에 우승차지 서울경마장의 '얼짱' 이애리 기수가 5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기쁨의 우승 인터뷰를 하였다 지난 4월 첫승과 함께 2승째를 올려놓고 5개월동안 침묵하던 이애리 기수는 9월20일(일요일) 1경주에서 6번 에너테인에 기승하여 우승을 차지 하였다 출발과 함께 선행으로 나서며 경주를 진행 하였고 결승 .. 2009. 9. 21. 경마장의 미녀기수..부상후 복귀한 이신영기수 서울경마장의 미녀기수 이신영 기수가 5개월만에 경주로에 복귀했다 9월19일(토요일) 부상후 경주로에 돌아온 이신영 기수는 복귀전 2번째 경주에서 '신화처럼'에 기승하여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동안 부상 악화로 인하여 치료를 받아오던 이신영 기수는 이번 복귀전에서 멋진 기승술.. 2009. 9. 21. 경마장의 '얼짱' 유미라기수 현수막 등장 서울경마장의 '얼짱'기수 유미라 기수의 응원 현수막이 등장했다 지난해 기수로 데뷔한 유미라 기수는 그동안 첫승을 올리기 위하여 고생을 하다 1년만인 지난 7월19일 탐라환희를 타고서 첫승을 올렸다 첫승을 올리고 나서 '유미라기수 팬카페' 정모도 가지고 그 이후 응원의 현수막이 등장한 것이다 .. 2009. 8. 17. 경마장의'얼짱'유미라기수 데뷔후 첫승 신고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7월19일.2경주.6번 탐라환희에 기승한 모습) 서울경마장의 유미라(여.유미나) 기수가 데뷔후 1년만에 첫승을 달성 하였다 7월19일(일요일) 2경주.6번 탐라환희에 기승한 유미라 기수는 기수 데뷔후 113전만에 첫승을 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출발과 함께 선.. 2009. 7. 20. 얼짱 경마기수_이애리..올해 첫승달성_눈물보여.. 서울경마장의 여성 얼짱기수 이애리 기수가 2009년 첫승을 달성하며 기쁨의 눈문을 보였다 올해 들어서 우승에 목말라 헤매던 이애리 기수는 4월12일(일요일) 4경주에서 6번마 '토블로니'에 기승하며 결승선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2착마와 목차이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2008년) 3.. 2009. 4. 13. 경마장의 얼짱_이신영기수 2009년 첫승신고 얼짱 이신영 기수가 2009년도 첫승을 올렸다 이신영 기수의 2009년도 첫승도 의미가 크겠지만 작년 부상후 5개월만에 첫승 이라는 것이 그에게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일수 있어서 의미가 큰것이다 작년(2008년) 9월11일 능검때 4코너에서 2번 레알브리를 타고서 낙마하며 큰 부상을 당했다.레알브리에서 .. 2009. 3. 2. ‘얼짱’ 아나운서 보러 경마장 간다? 월드미스 유니버시티 ‘미’ 출신의 ‘얼짱’ 아나운서가 제주 경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주인공은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의 첫 여성 아나운서인 양지혜씨(25). 지난 2005년 3월 입사한 양 아나운서는 지금까지 “여성이 목소리를 높이면 운이 없다”는 이유로 외면되던 ‘금녀’의 벽.. 2009. 2. 5. 이애리기수 2008년도 첫승신고 이애리기수 2008년 첫승!! 2008년도에 들어와 2착이내에 입상을 한번도 못하며 마음 고생을 해온 이애리기수가 24전만에 첫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4월20일(일요일) 7경주.1800m.국6군 경주에서 2번마 '송공산'에 기승하여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으며 중위권에 따라가며 경주를 진행 하였고 3.. 2008. 4. 23. 서울경마장의 얼짱...이신영기수 모습 과천에 있는 서울경마공원에 놀러 가 보셨는지요? 서울경마공원에 가시면은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수중에 여성기수가 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신영.이애리.이금주 기수가 서울경마장의 여성 3인방 기수 입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힘과 기교가 함께 어울러져서 멋진 경주를 만들어 가는 경주로.. 2008. 3. 4.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