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3 야성 본능 얼룩말 이야기 얼룩말(zebra)은 말과에 딸린 포유동물이다. 아프리카 동남부 지방의 평원에 살며, 주로 풀을 뜯어 먹는다. 몸길이는 종류에 따라 다르나 키는 대략 어깨 높이까지 1.2~1.5m 정도이다. 몸 색깔은 흰색 또는 엷은 노란색 바탕에 검은색의 줄무늬가 있다. 줄무늬는 털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진하.. 2018. 1. 18.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얼룩말 작가 권주안 2017년 첫 초대작가전 여는 얼룩말 작가, 권주안 이상향으로의 여정을 초현실적 공간으로 표현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말 문화 보급과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2017년의 첫 주인공은 10여 년 동안 꾸준히 얼룩말을 그려온 권주안 작가다. 작.. 2017. 2. 4. 말박물관 박영숙 작가의 ‘말하다’ 전시 모습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박영숙 작가의 ‘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회장 현명관) 말박물관이 선보이는 '2016년 초대작가전' 그 세 번째 막이 오른다. 초대작가전 시리즈는 한국마사회가 말문화 보급과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서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얼룩말 그림으로 .. 2016.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