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박물관 초대작가전, 박영숙 작가의 ‘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회장 현명관) 말박물관이 선보이는 '2016년 초대작가전'
그 세 번째 막이 오른다. 초대작가전 시리즈는 한국마사회가 말문화
보급과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서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얼룩말 그림으로 유명한 박영숙 작가다.
박영숙 작가의 ‘말하다’ 전시는 4월 9일(토)부터 5월 1일(일)까지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
'ⓟ-ⓥ_갤러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경마장 말박물관 초대 작가전-심은솔 (0) | 2016.06.14 |
---|---|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장다원 작가의 ‘말풍선’ (0) | 2016.05.08 |
서울경마장 ‘NOL LOUNGE' 개장-2 (0) | 2016.01.20 |
서울경마장 ‘NOL LOUNGE' 개장 (0) | 2016.01.20 |
한국경마 최다연승 '미스터파크' 사진전 모습 (0) | 20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