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흥16 7조 구자흥 조교사 개업_서울경마장 7조에 새 둥지 튼 구자흥 조교사 17년간 함께한, 18조 떠나 조교사 출발 서울경마공원 7조에 새롭게 둥지를 튼 구자흥 조교사(47세)는 첫 눈에 신규 조교사 다운 모습이 배어 나온다. 선배 조교사들에게 깍듯하게 예의를 차리는 모습과 마방살림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근심어린 표정으로 생각에 잠겨.. 2010. 4.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