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느낌대로┛16 세발로 다니는 말_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마필 미국 뉴올리언스에 살고 있는 몰리라는 망아지는 3년전 거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서 집을 잃고 동물보호소에 옮겨진 뒤에 그곳에 있던 투견에게 공격을 받아서 앞발을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상처가 너무 커서 죽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강한 의지력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한다... 2008. 6.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