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_마사회실┓

한국마사회 웹드라마 '그리다봄'

by 고급인사 2014. 10. 30.

 

 

한국마사회가 기획한 웹 드라마 '그리다, 봄' 은 천재기수 '건태'와 한국마사회

홍보실 알바생 '말자'와의 러브스토리입니다.


렛츠런 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삼각관계 스토리로 본편은 총4편으로

10월 30일 오전 10시에 모두 공개 되었습니다.

 

 

 

 

그리다, 봄

기획 : 한국마사회

제작 : ㈜아폴로픽쳐스

연출 : 김영민

감독 촬영 : 김학수

 

정상급 기수와 한국마사회 홍보실 알바생과의 러브스토리로 시크릿의 송지은이 분한

홍보실 알바생 ‘말자’는 살아있는 생물들에게도 애정을 쏟지만 단 하나, 말에게만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순수하면서도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지닌 인물이에요.

 

상대역으로 열연한 이원근은 천재기수 ‘건태’로 분하는데, 모태친구 말자(송지은)를 옆에서

묵묵히 말자를 지켜주는 역할을 맡았답니다. 여기에 만년 2인자 기수 ‘윤찬’(유세형)이

삼각관계를 완성하며, 말자와 건태의 애정전선에 자극제가 됩니다.

 

말자는 홍보실 사보파트에서 일하면서 건태를 통해 말에 대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그 과정에서 좌충우돌 스토리가 펼쳐지는 ‘청춘 로맨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