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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궁시렁┛

오랜만에 보는 '어진'이..^^

by 고급인사 2012. 3. 30.

 

 

 

꽃마차를 운행하고 있는 몽고말......

이름은 '어진'......일명 어진이라고 부릅니다.

 

서울경마공원에서 예전에(4년전) 꽃마차를 몰았던 마필...

체구는 작아도 깡다구는 최고...

 

올해 나이가??...15살?? 이던가?.....아마도 그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에서 꽃마차를 끌고 있답니다.

 

서울경마공원에서 꽃마차 연습을 시키는데

어디서 많이 본 넘이...ㅎ....자세히 보니 어진이네...반가워서

이름을 불렀더니..얼른 쳐다보며..아는척을 하는듯...

 

서울경마장에서 꽃마차를 몰았을때 마부가 항상 정문에서

소리를 쳤는데..."어진!!~~아~~~유~~턴!!!~" 하던 마필 입니다.

예전에 꽃마차를 탓던 분들은 아실듯...

 

이쁜넘....당근하고 사과(사과값이 비싼데..ㅎ)를 주니

당근을 먼저 먹고 나중에 사과는 조금 먹다가 말고...그래도

당근이 제일 좋은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