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골든벨_2009년도 표정들-2

 

 

4월19일(일요일) 열린 '경마골든벨'대회 표정들 입니다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20여명이 남아 있을때 긴장감을 풀기 위하여 탈락자들을 위하여

상품권을 걸고 이벤트를 하고 있다

 

 

14명 정도가 남아 있을때 한국마사회 송하일 부회장이 문제를 내고 있다

한국마사회 송하일 부회장은 한국마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직원출신으로

2009년도 한국마사회 부회장에 오른 인물이며 850여명의 마사회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다

 

 

시간은 많이 지나가고 이제는 마지막으로 4명만이 남아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하여

맨 앞줄로 배치하며 치열한 싸움이 시작 되었다

 

 

4명중 2명이 탈락하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두사람에게 각자 인터뷰를 하고 있다

 

 

 

마지막문제가 출제 되었는데 객관식 문제로 답이 4번까지 있었으나 두사람이 1번으로 적으며

답이 똑같이 되었다...여기서 사회자가 답을 수정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한사람은 그냥 1번을 그대로 쓰기로 하였고 한사람은 답을 4번으로 수정 하였다

더이상 수정할수 없다고 두사람에게 물어보고 나서 답을 발표 하였는데 답은

4번이 정답으로 발표되며 우승자가 가려졌다

 

 

2009년도 경마골든벨의 우승자 이승열씨와 수상자 시상식에 참석한

한국마사회 송하일 부회장이 우승상금과 함께 시상식을 하였다

 

 

 

우승자 이승열씨는 이날 여자친구와 함께 경마골든벨에 참가 하였고

여자친구는 일찍 탈락되어서 남자친구를 응원을 하였고 결국 우승을 차지하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시상식이 끝난후 우승자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 되고 있다

 

 

 

 

모든 행사가 끝난후 기념품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주어진 티셔츠 2장씩.......

 

 

        

 

 

 

 

근데 가슴에 '서울경마공원'이라고 쓴 글자를 달고서 몇명이나 입고 다닐까?????

(나는 상관이 없지만...ㅋ......아마도 버리기 아까워서 글자를 지워 버리고 입지 않을까..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