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골든벨_2009년도 표정들-1

 

 

 

 

 

2009년도 경마의 지식왕을 뽑는 '경마골든벨'대회가

4월19일(일요일) 서울경마공원 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총참가자 신청은 300여명이 하였으나 이날 대회에는

200여명이 참가하여 자신의 경마지식을 발휘 하였습니다

 

오전 9시30분 부터 참가자의 신원확인과 함께 번호표가 교부되기

시작 하였으며 작년에는 오는 순서대로 번호표를 주었지만

금년에는 접수번호를 그대로 자신의 번호표로 교부 받으며 입장 하였습니다

 

번호표 교부가 끝난후 10시경부터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며

2009년도 경마골든벨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진행방식과 순서.문제풀이 설명등을 참가자에게

전달하였고 몸풀기 게임으로 상품권이 주어지는 즉석 이벤트를 시작으로

경마골든벨이 시작 되었습니다

 

경마골든벨 행사후 1시간 30분이 지난 11시40분경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최종 우승자는 이승열씨가 우승을

차지하며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경마골든벨 행사 표정을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전 9시이후부터 참가자들의 번호표 교부가 시작되고 있다

 

 

대회장은 준비를 마치고 오늘의 우승자를 기다리고  있다

 

 

작년에는 방석이 1번부터 200번이 넘는 것까지 순서대로 깔려 있었지만

올해는 번호가 적히지 않은 방석으로 꾸며 졌으며 자기가 자유롭게 앉아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사용할 화이트보드와 펜,지우개가 놓여있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자리에 앉으며 경마골든벨 행사가 시작되었다

 

 

사회자가 경마골든벨 대회의 진행,내용,방식등을 설명하고 있다

 

 

드디어 경마골든벨이 시작 되었고 긴장감이 돌기 시작 하였다

 

 

9번째 문제가 나가는 동안 많은 탈락자 발생 하였고 남아있는 참가자들은

긴장을 하며 문제를 풀어 나가고 있다

 

 

1자,2차 탈락자가 많이 빠져 나가며 남아있는 참가자는 30여명이 남아 있었다

 

 

2차 탈락자들이 o x 방식의 '살려주세요'하며 회생의 찬스를 긴장하며 선택하고 있다

 

 

1차,2차 회생자와 남아있던 사람들이 우승자를 가리기 위하여 마지막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

 

 

탈락자는 계속 나오고... 이제는 자리가 비어가며 20여명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