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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_소식란┓

예스위크, 세계최초로 '경마부적' 출시 화제

by 고급인사 2009. 1. 19.

이찬석 회장, "경마 유익하고 재미있는 국민 레저스포츠로 탈바꿈"

 

 

 

 

 

경마의 재미를 더해주는 경마부적(競馬符籍)이 세계 최초로 출시되어 화제다.
 
동부실버라이프(주) 이찬석 회장은 「 최근
국민

스포츠라기 보다는 사행성 오락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는 경마를 보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국민 레저스포츠로 탈바꿈시켜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 』 고 말했다.

 

경마신문을 최초로 발간하여 경마신문 문화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원성국씨는

『 이번에 발행하는 경마부적은 사행성으로 번져가는 경마의 문화를 건전한 국민오락으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일조하게 될 것 』으로 내다보았다.

 

경마가 온 국민이 즐기는 건전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을 하려면 한국마사회의 노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경마를 즐기는 국민들의 자세 변화가 더욱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의경마인구는 년간 3천만명을 헤아리고있는데에 반해서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적

요소가 부족했지만, 경마부적(競馬符籍)이 출시됨으로서 경마의 건전성이 높아지는 효과를

보게될 것으로 각계각층에서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마가 자신의 판단과직감에 따라 숫자를 지정하는 오락이기때문에 경마를 즐기는 사람들은

숫자를 중요시하는 주술적 의미를 쫒는 경향이 있고, 모든것이 그날의 운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

경마부적(競馬符籍)이 경마인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 달마도 」로 유명한 금강스님이 직접 경마부적(競馬符籍)을 그렸다.
불교에서는 「 달마도 」를 소지하거나 집안에 소장을 하고있으면 재물을 쌓거나 운수가

대통하는 것으로 알고있는게 보통 사람들의 상식이다.
 
그러나 말(馬)을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으로 활용을 하게 된 것은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전문가의 조언과 유명한 금강스님의 염력(念力)으로 만들어진 만큼 초보경마를 하러가는 사람들이

사용을 하게 될 때, 적지않은 행운의 힘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이번에 발매되는 마부적(馬符籍)은 수익금의 20%를 어린이 재단에 기부할 생각이다.
불운한 어린이를 돕기위해서는 매년 엄청난 재원이 필요한 시점에서 마부적(馬符籍)의 판매가

원활하게 진행이 된다면, 미래희망의 새싹들인  어린이들이 불우한 환경과 질병으로부터 지켜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런점에서 이번 발매되는 마부적(馬符籍)은 사회봉사와 공익적 목적이

적절하게

조화
를 이룬 사업이라고 판단된다.
 
이번 마부적(馬符籍)을 그린 금강스님은 처음 부적그림 제작 제안을 받았을 때 사행성을 더욱 부추기는

것은 아닌가 염려를 하였지민 국민 레저스포츠의 선진화를 위해서는 마부적(馬符籍)이 필요하고

평소 어린이 재단에 많은 기부를 해온 선행 당사자로서 무엇보다 수익금의 많은 부분이 어린이 재단에

쓰여진다는 뜻을 듣고 몇날며칠을 노력하여 마부적(馬符籍)을 그리게 되었다고 했다.
 
수익금의 많은 액수를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도록 봉사적 사명을 일깨워 준 (주)제이아이텍 건설회사

대표이사인 박소영씨는 『 마부적 판매수익을 통해 선천성 장애아동의 수술비를 마련하여 새 생명을

안겨줄 수 있다면 자식을 둔 엄마로서 무척 다행한 일이며 경마문화에 반드시 필요한 가치관이다. 』라는

의견을 말해주었다.
 
이찬석 회정은 본 사업을 위해 경마관련

인터넷
3대 업체인 예스위크(http://www.Yesweek.com)를 지난

12월31일 인수한 바 있으며, 곧 예스위크(Yesweek.com)를 통해 판매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2009년 1월 16일 부터

서울
본장과 경마 발매소 각 지점에서 시범판매가 되며, 곧이어 전국의

경마장과 발매소 뿐 아니라 대형

편의점
에서도 본격적으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창안하여 세상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고 있는 이찬석 회장이 만든

이번 마부적(馬符籍)이 많이 팔려, 이린이 재단의 귀중한 운영 수익원으로 자리메김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계자들이 관심과 기대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