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일요일) 부산경남 경마장에서 일어난 상황이다
1경주에 출전한 2번 여름비의 조창욱 기수가 결승선을 10여미터 남겨논
상황에서 1위로 달리고 있다가 낙마를 하였다
인기순위 2위마로서 결승선을 다와서 낙마를 하였는데
이 경주를 지켜보던 많은 경마팬들은 어이가 없다는듯이
한숨을 내쉬며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조창욱기수가 고의적으로 낙마를 하였다며 강하게
불만을 제기하면서 경마장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
또한 하루가 지난 지금도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는 화가난 경마팬들이
항의성 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조창욱기수가 직접 해명 하라며
불만의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있다
과연 이번 낙마에 대하여 고의성이 있는냐 아니면은 진짜로 낙마를 한것이냐가
이번주의 뜨거운감자로 떠오르며 혈전이 될것으로 보인다
2008년 07월 13일 (일) 제1경주 부경 제54일 맑음 건조 (3%) | 12:40 | |||
국4 1000M마령 | 일반 | 400만원이하 | 3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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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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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사항》 |
【주행 중지】2번마 "여름비"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기수낙마로 주행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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