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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기수관련┓

우승하고 싶어요

by 고급인사 2008. 5. 7.

지난 5월4일(일요일)

네티즌의날 기념경주에서

13번 위그에 기승한 이준철기수가 결승선을 가장 먼저 도착한줄 알고

우승 세러머니를 하였으나 아깝게 내측에서 추입으로 날라온 6번 시추선의 문세영기수에게

목차이로 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