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4일(일요일)
네티즌의날 기념경주에서
13번 위그에 기승한 이준철기수가 결승선을 가장 먼저 도착한줄 알고
우승 세러머니를 하였으나 아깝게 내측에서 추입으로 날라온 6번 시추선의 문세영기수에게
목차이로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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