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권25 제3회 Jockey Memorial 경주 결과 제3회 Jockey Memorial 경주 시행('11.8.14(일) 7R) □ 시행 배경 ○‘85년 10월 14일 서대원 기수가 경주 중 낙마로 사망한 이후, 김태성, 이준희, 유훈, 임대규 기수가 경주 또는 조교 중 낙마로 유명을 달리함. ○ 이에 우리협회는 먼저 가신 선배 기수들을 추모하고, 한국경마 발전에 기여했던 고인들의 공적을 .. 2011. 8. 18. 대상경마_스포츠조선배 '요동제왕' 우승 차지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 요동제왕 우승 차지!!! '스타 준족의 산실'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에서 '요동제왕'(기수 조인권)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4세 이상 국산마 14마리가 출전해 제9경주 1800m 레이스로 치러진 제22회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스포츠조선, 한국마사회 공동.. 2011. 5. 27. 서울경마장_조인권기수 하루 5승..무서운 질주.. 요즘 경마계의 시선이 아직 데뷔 3년차인 조인권 기수에게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서울경마공원 빅3 조경호, 문세영, 박태종 기수가 대거 경주에 결장한 가운데 거물급 신인 조인권(24세, 프리)기수가 단거리 신마경주뿐만 아니라 장거리 상위군 경주까지 가리지 않고 승수를 올리며 2011시즌 다승 1위를.. 2011. 3. 3. 서울경마장_박상우.조인권 기수 낙마 부상 야간경마가 시작된 지난 주말... 박상우 기수와 조인권 기수가 낙마를 하여 부상을 당했습니다. 현재 부상 상태는 정확한 진단이 나와봐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박상우 기수는 오른쪽 다리에 부상을 입었고 조인권 기수는 진단이 나온대로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박상우 기수는 7월17일(토요일) 9경주.. 2010. 7. 20. 서울경마장_국산 포입마 '라온글로리'이야기 국산마(포입마) '라온글로리'(RAON GLORY)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3세 국산 암말(포입마) 라온글로리는 3전 2승 2위1회의 성적을 올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마필 입니다 1대 2대 3대 4대 5대 TAPIT (파랑:부마) PULPIT (부마의 부마) A.P. INDY SEATTLE SLEW BOLD REASONING MY CHARMER WEEKEND SURPRISE SECRETARIAT LASSIE DEAR PREACH MR. PROSPEC.. 2010. 3. 29. 서울경마장_조인권기수 '정식기수'로 나선다 조인권기수 수습기수 해지!!! 기수데뷔 20개월만에 40승 2008년도 데뷔후 20개월만에 동기생중 가장 먼저 수습기수해지 호랑이띠 조인권 2010년 호랑이해는 정식기수 달린다 지난 2월21일(일요일) 3경주. 국6 1000M마령 경주에서 4번 라옴젬스에 기승하여 통산전적 325전만에 40승을 달성 하였다 40승 달성과 함.. 2010. 3. 9. 서울경마장_국산마 기대주'선봉불패'여유있는 3연승 선봉불패 여유있게 3연승 돌파! 10월25일(일요일).7경주.국4 1400M별정Ⅲ-B 경주에서 차세대 국산마 기대주 '선봉불패'가 데뷔후 3연승을 달성하며 위력적인 면모를 보여 주었다 출발과 함께 선행에 나섰으나 11번 워존히어로(황순도기수)가 강하게 선행을 나서자 2위권을 유지하며 경주를 전개 하였다 4코.. 2009. 10. 26. 서울경마장_국산 2세 기대마 '선봉불패'이야기 서울경마장의 국산 기대마 '선봉불패'에 대한 영상물 입니다 지난 8월22일 데뷔전을 가진 선봉불패는 신마답지 않게 무서운 파워를 앞세우며 2착마와 13마신을 앞서며 우승을 하였습니다 국산 2세마로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44조 김학수 조교사가 발전성을 내다보며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 입.. 2009. 8. 31. 서울경마장_조인권기수의 멋진 기승술 성명 조인권 복색 소속조 54조(박천서) 생년월일 1987/01/18 (22세) 데뷔일자 2008/06/18 기승중량 48Kg 조인권기수가 또다시 멋진 기승술을 보이며 경마장을 찾은 많은 경마팬들로 부터 아낌없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3월1일(일요일) 1경주에서 7번마 '마이심포니'에 기승하여 출발후 200여미터를 지날무렵 마.. 2009. 3. 2. 서울경마공원_조인권기수의 노련함?..신인기수가 대단.. 이성재, 박병윤, 김철호, 조인권, 김동민, 박시천,이상혁, 유미나 기수(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26기 막내인 조인권기수가 신인기수답지않게 노련함을 보인 멋진 경주 모습을 보여서 많은 경마팬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1월11일(일요일) 5경주 1000m로 열린 경주에서 4코너를 들어서는 순간 마.. 2009. 1. 13.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