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마주2 서울경마장 외국인마주 활동 시작 마사회 ‘경마혁신안’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마주 문호가 개방됨에 따라 마사회는 일반마주와는 별도로 외국인 마주를 모집했다. 지난 2월 말 마감된 외국인 마주 모집에는 총 9명이 신청했으며, 지난 3월 초 마주등록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일본인.. 2015. 4. 21. 한국 경마 역사상 첫 외국인 마주 탄생 한국 경마 역사상 첫 외국인 마주가 탄생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은 지난 1일 열린 2015년 신규 마주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10명의 신규 마주 가운데 미국인 죠셉 달라오 (55·서울 거주)씨가 최초로 외국인 마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국방 관련 전기전자 제.. 2015.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