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군2 돈...돌려줘....이게 경마냐.. 11월 5일(토요일) 서울경마장.6경주에서 인기마 7번 상비군(이동국 기수)이 낙마 한 것에 많은 경마팬들은 의문을 가지면서 출발대를 의심하고 있다. 심판실에서는 마필이 출발대를 건드려서 늦게 열렸다고 하지만 이것이 말인지 막걸린지...난리다... 앞 뒤를 봐도 잘못됐다.... 경주 무효.. 2016. 11. 6. 하재흥 조교사 통산 900승 달성(서울경마장)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하는 베테랑 하재흥 조교사(만 61세)가 900승을 달성했다. 값진 선물을 안긴 주인공은 ‘상비군(한국, 거세마, 3세)’으로 지난 15일(토), 6등급 1000m에 출전해 영화 같은 추입능력을 선보이며 5마신차 대승을 거뒀다. 데뷔 33년 만에 이룬 쾌거.. 2016.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