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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7

난 살아있다! 10살 ‘미스터카이저’ 우승하며 증명 서울경마장, 부산경남경마장을 통틀어 10살 먹은 경주마 한 마리 그 이름은 ‘미스터카이저’... 그가 우승을 차지하며 노장의 괴력을 선 보였다. 이게 사실?? 설마? 10살짜리 경주마가 우승을? 사실이다. 25일(금요일) 부산경남경마장에서 열린 11경주, 10살의 ‘미스터카이저’가 우승을 차.. 2019. 10. 25.
한국경마 '노장은 살아있다' 김귀배 기수와 파워이즈칸 노장 기수와 노장 경주마의 반격 서울경마장의 노장 기수 김귀배, 노장 경주마 파워이즈칸. 두 노장이 만나서 경주에 나서 3위에 입상하며 노장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말 그대로 ‘노장은 살아있다’를 보여준 것이다. 한국경마 현 기수 중 최고령 기수로 활동 하고 있는 서울경마장의 김.. 2017. 1. 12.
서울경마장_김귀배.조인권 기수 통산 300승 달성 지난 주말 서울경마공원에서 두 명의 300승 달성 선수가 탄생했다. 조인권 선수는 지난 10월 13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1경주와 2경주를 연달아 승리하면서 데뷔 5년 4개월 만에 300승을 돌파했다. 바로 이어진 3경주 ‘블랙펄’에 기승한 김귀배 선수가 인기마를 제치고 우승을 기록.. 2013. 10. 17.
서울경마장_“환갑도 말 위에서”...김귀배 기수 산전수전을 다 겪은 50대 베테랑 기수의 활약이 경주로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 최고령기수 김귀배가 지난 26일(토) 서울경마 제8경주(국4, 1300M)에서 5세 암말 ‘누볼라’와 함께 시즌 2승을 합작했다. 김귀배 기수(52)는 경주 시작 전 처음 만난 ‘누볼라와 경주에 .. 2013. 2. 1.
한국 최고령 경마기수 '김귀배' 새해부터 건재함 과시 한국 최고령 경마기수 '김귀배' 새해 첫날부터 우승 차지하며 건재함 과시~ 올해로 데뷔 32년차인 김귀배 기수가 새해 첫날 경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건재함과 함께 노장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2011년 경마가 시작된 지난 1월8일(토요일) 10경주(국3 1700M별정Ⅴ-B.3세이상) 에서 7번 더올마이티에 기승하여.. 2011. 1. 14.
경마장의 최고령 김귀배기수 하루2승 '노익장 과시' '노장은 살아있다!!' 한국경마 기수 중 가장 고령인 서울경마공원 김귀배 기수(48세, 13조 소속)가 지난 주말 토요경마에서 2승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김귀배 기수는 30일 토요 1경주에서 ‘댄싱플리트’(한, 거, 3세, 42조) 첫 기승해 3위에 입상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 두 번째 기승 .. 2010. 11. 4.
나는 살아있다..서울경마장..김귀배기수의 노장투혼 2월15일(일요일) 서울경마장.6경주.... 비인기 마필에 기승한 김귀배 기수는 말없이 게이트 앞에서 자기가 기승한 마필과 함께 경주를 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었다 어느덧 6경주 마권발매가 끝나고 경주가 시작 되었다 게이트가 열리고 모든 마필들이 힘차게 나오며 달리기 시작한다 6번 스마트엔젤에 .. 200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