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_소식란┓

서울경마장 부문별 현재 성적표

by 고급인사 2018. 9. 21.








2018년 9월 20일 까지 서울경마장 현재 각 부문별 성적표입니다.

2018년 1월 1일 부터~ 9월 20일 까지 성적입니다.







기수부문


브라질 용병 안토니오 기수가 62승으로 2위 임기원 기수를

9승 앞서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1, 2위 간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문세영, 김동수 기수의 부상으로 다승왕 경쟁은 막판이 되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25승을 차지하고 있는 이동하 기수의 선전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조교사 부문


18조 박대흥 조교사가 47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인 50조 박재우 조교사에게 8승을 앞서고 있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이러한 상태로 마감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6승을 달리고 있는 52조 김동균 조교사 마방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국산마 부문


올해 5연승을 달렸던 농본대로의 질주가 가장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5연승 후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다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3세마인 강토마와 럭키춘양의 선전도 기대를 해 볼만 합니다.












외산마 부문


올해 3세가 된 마이티씽의 능력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3연승 후 1등급으로 승군, 1등급 첫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부산경남경마장에서 열린 오너컵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4연승을 달린 후 대상경주에서 2위를

차지하였지만 성장 속도와 능력이 계속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4연승 후 코리아컵 대상경주에서 4위를 차지하며 주춤 거렸던

청담도끼의 무서운 기세는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돌콩이

휴양 후 두 번의 경주를 가지면서 보여준 능력은 건재 하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반기 마이티씽, 청담도끼, 돌콩의

맞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전체마(국산, 외산) 부문










마주 부문


삭스 시리즈의 김창식 마주와 청담도끼의 김병진 마주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참고


씨수말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