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부경경마장 마주협회 혁신안 합의

 

 

 

한국마사회 <경마혁신안>

마사회-부산경남 경마장 마주협회 전격 합의

 

한국마사회는 27일(화) 부산경남마주협회(회장 김갑수.비대위원장 이갑섭)와

마사회 경마혁신안의 정상시행을 이날 오후 4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마주협회 비대위 2015년 경마시행계획의 정상 시행에 최종 합의 하면서 

마사회의 <경마혁신안> 합의서의 효력이 공식 발효되었다.

 

이번 합의서 체결로 인하여 부산경남경마장의 경주는 '경마중단'이라는

문제점을 해결 하면서 2월 경마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게 되었다.

 

아직까지 <경마혁신안>에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는 서울경마장 마주협회는

마사회와 대립하고 있어 2월 경마가 정상적으로 진행 될 지는 알수가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