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영화'그랑프리' 김태희 대역은 유미라 기수가 촬영

 

 

 

 

서울경마장의 '얼짱'기수 유미라 기수가 경마영화 '그랑프리'에

주연으로 나온 김태희의 경주장면을 대역으로 출연을 하였다.

 

영화 '그랑프리'를 촬영 하기전인 지난 3월경 부터 김태희의 대역으로

서울경마장의 '얼짱' 유미라 기수로 낙점하고 그동안 촬영을 하였던 것이다.

 

현재 서울경마장에서 활동중인 유미라 기수는 '얼짱' 기수답게

600여명의 팬들이 유미라기수 팬카페에서 활동하며 멋지게 만들어 가고있다.

(유미라기수 팬카페 http://cafe.daum.net/j-umira )

 

8월30일 에스비에스 뉴스에 유미라 기수에 대한 보도고 나오면서

한국 경마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자기수에 대해 궁금증을 일으키며

여자기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9월16일 개봉 예정인 경마영화 '그랑프리'에 대한 보도로 인하여

여성기수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