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경마_경주로 마라톤 행사 모습-2

 

 

 

 

 

8월7일(토) 열린 야간경마 경주로 마라톤 대회는 시작하기 전 부터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전을 하였다.

 

여기 저기서 인터뷰와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였고

서로간에 파이팅을 외치며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아빠를 응원하기 위하여 가족이 모두 나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참가자 중 최고령자로 알려진 82세의 복양근 할머니(도봉구 창동) 모습이다.

 

 

 

KBS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와서 촬영과  인터뷰를 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서로간에 멋진 경기를 위하여 파이팅을 외치며 즐거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나도 참가를 했으니...인증샷 날리고....^^;

 

 

경기에 앞서 행사 진행과정 설명과 함께 몸풀기에 들어가고 있다.

 

 

 

 

 

 

 

 

 

자...이제 몸을 풀어 볼까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경기전에 확실하게 몸을 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