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_6월'이달의 시' 향수

 

 

 

새로운 6월을 맞이하여 '이달의 시'가 걸렸습니다

 

정지용님의 '향수'가 이달의시로 ....

 

항상 여유로운 마음으로 경마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가끔 한번씩 쳐다보고....

마음을 다스려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