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조2 지용훈, 박흥진 조교사 퇴임(서울경마장)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2일(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용훈, 박흥진 조교사의 은퇴식을 시행했다. 지용훈 조교사(63세, 9조)는 1987년, 박흥진 조교사(63세, 38조)는 1984년에 조교사로 데뷔했다. 둘이 합쳐 활동연수가 67년으로, 뚝섬 경마장(1954~1989) 시절부터 활동한 그야말로 살아있는 .. 2019. 6. 27. 38조 박흥진 조교사 통산 700승 달성(서울경마장) 서울경마장 38조 마방을 운영하고 있는 박흥진 조교사가 통산 700승을 달성하였다. 23일(토요일) 서울경마장 5경주, 4번 선제일격(페로비치 기수)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1984년 조교사 데뷔 후 33년만에, 통산전적 8220전만에 대망의 700승을 달성하게 되었다. 2017년 12월 23일 (토) 제5경주 서울 제.. 2017.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