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용병3 울즐리 조교사 400승 달성(부산경남경마장) 2007년 외국인 최초 국내 조교사 면허 획득 이후 한국 경마에 신선한 바람 일으키며 끝나지 않는 용병 신화 써내려가 한국 경마 최초 외국인 조교사 울즐리(53세, 호주)가 데뷔 9년 만에 개인 통산 400승 고지를 달성했다 경마에서 조교사는 야구, 축구에서의 감독과 같은 존재로, 수십여 마.. 2016. 12. 8. 호주용병 딘홀랜드 기수 한국경마 첫승 신고 서울경마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호주 특급용병 딘홀랜드 기수가 한국경마 데뷔 10전만에 첫 승을 신고하였습니다. 딘홀랜드 기수는 2일(토요일) 9경주.1200m.7마리가 출전한 경주에서 1번 승자환희(배대선조교사)에 기승하여 출발과 함께 선두로 치고 나가며 강한 승부수를 던졌고 결승선 까.. 2016. 4. 6. 서울경마장 호주 특급용병 딘 홀랜드 데뷔전 가져.. 서울경마장에서 활동을 시작한 호주 특급용병 딘 홀랜드(Dean HOLLAND) 기수가 26일(토요일) 데뷔전을 가졌다. 26일(토요일) 1경주.1000m 경주에서 6번 퀀텀리프에 기승하여 데뷔전을 가졌다. 출발과 함께 중위권에 위치하여 경주를 전개한 홀랜드 기수는 결승선을 5위로 통과하여 한국 경마팬들.. 2016.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