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타2 이현종 기수, 한국경마 최단기간 40승 달성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 '창세' 우승 모습] '대형신인', '떠오르는 샛별' 등 화려한 수식어를 몰고 다니는 무서운 신인, 이현종 기수(22세)가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최인용)에서 또 한 번 일을 냈다. 한국경마 최단기간 40승 달성이란 대과업을 이룬 것이다. 참고로 수습기수로서 처음 데뷔.. 2016. 4. 28. 2016년 서울경마장 첫 경주 모습 2016년 서울경마장 첫 경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1월2일(토요일) 1경주에 출전하는 기수와 경주마들의 경주로 모습들 입니다. 2016년 서울경마장 첫승의 주인공은 5번 케이티스타(51조.김호)에 기승한 임기원 기수가 차지 하였습니다. 부산경남경마장에서 활동하던 조성곤 기수는 올해부터 서.. 2016.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