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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천3

부산경남경마장 도박혐의 기수, 조련사 공판 상습도박 혐의로 지난해 11월 불구속 기소된 부산경남경마장 오경환, 김동영, 이희천 기수와 고명주 조련사에 대한 공판이 창원 지방법원에서 있었다. 1월 20일(수요일) 오전에 열린 1차 공판에서 수천만 원대 상습도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공판결과 고명주 조련사 벌금 1천만원, 오경환기수 벌금 5백만원, 김동영기수 징역6월, 이희천기수 징역 6월을 구형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김해 소재의 한 상가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하루 수백에서 수천만 원대 판돈을 걸고 약 70여 차례에 걸쳐 도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들과 함께 상습도박에 가담한 두 기수(조성곤, 문중원)는 경마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됐다. 이들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2월 17일(수) 14시에 열릴.. 2021. 1. 25.
대상경마_부산광역시장배 '아임유어파더' 우승 차지 출전마 중 유일하게 3세마인 ‘아임유어파더’는 7월 9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일요경마 제5경주(1800m)로 열린 ‘제13회 부산광역시장배에서 막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버티기에 성공, 쟁쟁한 경쟁자들을 뿌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면 2억 8500만 원(총상금 5억 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2017. 7. 12.
대상경마_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네버신비포'우승 10월 5일(일)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1, 2000M, 별정Ⅲ, 3세 암·수)로 열린 총상금 5억원의 제14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 대상경주에서 이희천 기수(31세, 부경 30조)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 ‘네버신비포(수, 3세)’.. 2014.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