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캣2 '어이가 없네'란 말은...경마팬 황당... 인기마 '와우캣' 고삐 풀리며 경주 망쳐... 23일(일요일) 서울경마장 10경주. 1200m. 단거리 선행 강자로 인기를 얻으며 우승후보 3순위로 지목된 9번 '와우캣'(박현우 기수)이 출발 후 60m 지점에서 고삐가 풀리면서 경주를 망쳤다. 이 경주에서 많은 경마팬들이 와우캣에 베팅을 하였지만 출발.. 2016. 10. 25. 일요경마(19일) 11경주 심의장면 19일(일요일) 마지막 11경주에 대한 심판실의 심의장면을 보자. 나도 현장에서 볼 때는 부딪혔구나...했는데... 정면에서 잡은 장면을 보면 말들끼리 부딪친 모습은 안 보인다. 문세영 기수의 마필은 사행을 하였고 임란 기수의 마필은 순간 마필을 피하기 위하여 내측으로 들어 간 모습이.. 2016.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