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3 이희영 조교사 통산 600승 달성(서울경마장)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약 중인 이희영 조교사(만 56세)가 데뷔 30년 만에 600승을 달성했다. 2012년 500승에 이어, 아들 이혁 기수가 감격스런 선물을 안겼다. 우승을 기대하기 힘든 여건이었지만 이혁 기수(만 29세)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2위 경주마와의 도착차이는 3/4마신에 불과했.. 2016. 12. 22. 대상경마_과천시장배 '코스모스킹' 우승 차지 10월 11일(토)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국2, 1200M, 별정Ⅲ, 3세 암·수)로 열린 총상금 2억원의 제10회 과천시장배(L) 대상경주에서 이혁 기수(27세, 23조)와 호흡을 맞춘 ‘코스모스킹(수, 2세)’가 짜릿한 역전승을 연출했다. 1200M의 단거리 경주였기 때문에 초반부터 선두싸.. 2014. 10. 16. 13조 이희영 조교사 500승..아들 이혁이 선물.. 대를 잇는 말사랑, 아버지의 ‘500승’ 아들이 채웠다. 아들 이혁 기수 아버지에게 데뷔 후 통산 500승 선물 대를 이어 말과 함께 경주로를 달리는 부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수 출신의 조교사 이희영(51)씨와 데뷔 2년차 기수로 서울경마공원을 질주하고 있는 아들 이혁(25세).. 201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