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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한국경마 본격 수출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싱가포르 경마시행기관인 싱가포르터프클럽(Singapore Turf Club(STC), CEO : Yu Pang Pey)과 ‘14년도 기준 연 매출환산 230억원 상당의 경주실황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제 수출은 지난주 토요경마부터 진행되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주인 6월 21일(토) 렛츠.. 2014. 6. 26.
말레이시아 수출마 '케이팝(K-POP)' 2연승 달성 2011년 최초로 말레이시아 수출길에 오른 국산 경주마 ‘케이팝(K-POP)’(4세·거)이 지난 5월 4일 해외 수출마 사상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 25일 경주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 페락 터프 클럽(Perak Turf Club) 제7경주(1400M, 잔디주로)에 출전한 ‘케이팝’은 결승선 200M를.. 2013. 5. 31.
대한민국 경주마 최초로 해외 수출 한국에서 태어난 명문혈통이 경주마가 처음으로 해외 수출 길에 오른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1월 7일(월) 국내 최초로 국산 경주마 3두를 말레이시아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3두의 경주마들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씨수말인 ‘비카, ‘커맨더.. 2011. 11. 10.
경마 경주용 발주기 국산화 성공 [현재 사용중인 발주기 모습] 한국마사회 경주용 발주기 국산화 쾌거 KRA 한국마사회가 경주용 발주기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마사회는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경주용 발주기의 핵심부문을 국산화하는데 성공, 지난 12일(금) 주행조교검사에서 성공적으로 시험운용했다고 밝혔다. 경마에서 사용되.. 2009.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