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3 경마장 입구의 랜드마크 '말동상'이 다시 돌아왔다 서울경마장 정문에 있던 말동상이 2년 만에 다시 제자리를 찾아왔다. 말동상이 제자리에 돌아온 것은 지난주 설치 작업을 끝내고 원래 있던 자리에 다시 세워졌다. 서울경마장이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전하면서 세워졌던 정문 입구의 랜드마크 ‘말동상‘은 경마장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 2018. 7. 7. 어디로 간겨??...경마장 입구의 랜드마크 말동상.. 서울경마장을 찾아오면 제일 먼저 입구에서 보는 것이 말 크기를 그대로 제작된 말 동상을 볼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봐 왔지만 입구의 말 동상은 실물 크기로 제작된 말 동상이었다. 그런데 그 말 동상이 지난주 사라졌다. 말이 안 된다(여기서 말이란 이 말(馬)이 아니다..) 경마장을 .. 2016. 9. 17. 세계 최대 크기 ‘트로이의 목마’등장 높이 25.16m 길이 22.428m, 50㎥의 국산 우수목재를 이용하여 제작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월 24일(수) 오후 2시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인근에 국산 목재 50㎥(입방)을 이용한 높이 25.16m의 세계 최대 크기 ‘트로이의 목마’를 완성하고 일반에게 공개하는 제막 행사를 가.. 2016.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