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3 한국경마 최초 기수부부 한영민․김다영 [사진- 김다영 기수 블로그] 스포츠가 즐거운 건, 승패를 떠나 매력적인 선수를 응원하는데 있다. 말(馬)하면 떠오르는 제주도에는 한국경마 최초로 부부의 연을 맺은 한영민(만37세), 김다영 (만31세)기수가 있다. 기수라는 직업도 이색적인데, 부부 기수라니 듣기만 해도 매력적인 두 기수.. 2017. 11. 16. 시상식 분위기 띄우러 갑니다...농악대 16일(일요일) 서울경마장. 8경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광의헌터' 관계자 시상식에 분위기 띄우러 농악대가 나타나서 행진을 하네요. 2017. 7. 18. 경마공원_태평소와 현대음악과의 만남 지난 7월18일(일요일) 9경주가 끝나고 SBS배 대상경주 시상식 전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있는 모습 입니다. 태평소와 현대음악으로 구성된 밴드의 연주가 잘 어울리는 모습 입니다. 201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