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11 경마 고객 참가자 공개모집 <C2C[CEO To Customer]Talk 참가자 공개모집> 한국마사회와 한국 경마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제언을 해주실 경마 고객 참가자를 공개모집 합니다. Ⅰ. 개최 개요 ◎ 일시 및 장소 : 2014. 11.16.(일) 10:00 / 한국마사회 본관 2층 대회의실(경기 과천시 소재) ◎ 대화 주제 : 특정한 주제를 정하지 .. 2014. 11. 4. KRA컵 Classic 기념이벤트 안내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오는 10월 19일(일), 제30회 KRA컵 클래식(GⅢ)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말 인형을 발사해 우승컵을 맞추는 ‘우승컵을 맞춰라’, 대형 게임판 위에서 벌이는 주사위 게임인 ‘1등! 말달리자!’, 발판을 이용해 말인형을 날려 룰렛에 넣는 ‘.. 2014. 10. 16. 경마 고객님.....?...ㅋ 지난주 예시장에 써있는 글귀.......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드는것은 ...나만 그런가?.....ㅋ 2014. 7. 25. 2014년 고객 모니터 모집 KRA 한국마사회와 함께 고객 서비스를 혁신할 진취적이고 의욕적인고객 모니터를 공개 모집합니다. ㅇ 모집인원 : 12명(레츠런파크 서울 및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ㅇ 응모기간 : 2014. 4.19.(토)~5. 4.(일) ㅇ 응모자격 : 만 20세 이상 남녀 경마팬 * 단 경마관여 금지·정지자, 경마관련 업무 종사.. 2014. 5. 1. 부경경마장 기수복장도 제대로 표시못해.. 부산경남경마장의 출마책자에 기수복장 표시가 되어있다. 지난주 기수복장 표시에 호주에서 온 스탠리기수의 이름을 잘못 표기..... 이번주는 제대로 표시...... 확인도 안하고 인쇄를 하는지....??? 아니면....사소한 것이라고 모른척 하는 것인지.......알수가 없네... 고객에게 정보제공을 우습게 아는 것.. 2011. 9. 24. 서울경마공원 건전구매고객, 사은이벤트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분산투자의 필요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격언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금전을 건다는 점에서는 경마도 예외가 아닐 터. 오는 9월 23일(금)부터 서울경마공원이 경마고객의 건전․분산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3가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서울경마공원은 마번자동선택방식.. 2011. 9. 24. 경마공원 봄맞이 대축제 시작..토요일 표정 2010년 서울경마공원의 '봄맞이 대축제'행사가 시작 되었다. 봄맞이 축제 행사는 4월10일~18일 까지 4일간 열린다. 첫날인 10일(토요일)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고 찬바람이 불었다.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찬바람이 아직까지 불고 있으며 꽃들도 피지않고 있다. 경마장 입구에는 꽃마차를 기다리는 .. 2010. 4. 12. 경마행사_과천시장배 기념'농촌사랑 경품대잔치' 안내 제5회 과천시장배 특별경주 기념 『농촌사랑 경품대잔치』시행안내 제5회 과천시장배 특별경주 기념 『농촌사랑 경품대잔치』행사를 아래와 같이 시행하오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 사 명 : 제5회 과천시장배 기념 『농촌사랑 경품대잔치』 행 사 일 : 2009. 10. 24(토) 09:00 ∼ 대 .. 2009. 10. 21. 서울경마공원_입장권 추첨이벤트 당첨수 확대 시행안내 입장권 추첨이벤트에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래와 같이 당첨수를 증대 시행합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시행시기 : ‘09.9.12(토) 추첨부터 '09.12월 이벤트 종료시까지(토,일) □ 조정내역 : 매일 20명(현행)→ 매일 50명(변경) □ 시행대상 : 본장 유료입장.. 2009. 9. 12. 서울경마장의 6층 프라이빗룸 모습 [사쥔을 클릭 하면은 대따 크게 보일꺼얌......진짜루...] [앞으로는 해줄것이 없으니..사진이라도 원본이나 크게 올리겠3] 22일(일요일) 서울경마장의 6층에 있는 프라이빗룸 사진 몇장 올려본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까봐 사진을 올려야 한다..^^; (사실은 안 가려고 했는데.... ㅠ.ㅠ 그냥 경마끝.. 2009. 3. 23. 부경경마장_'고객감사의달'사은행사실시 외.... 제4회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 임성실 기수의 ‘하드라이드’품으로 2위와의 격차는 반마신. 결승선을 통과할 때 임성실 기수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을 가득메운 경마팬을 향해 승리의 주먹을 불끈 쳐들었다. 그리고 ‘하드라이드’의 목을 쓰다듬으며 올해 마지막 대상경주의 우승을 함께 기뻐했다... 2008. 11.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