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에서 활동을 시작한 2020년 새내기 기수
김아현(女), 임다빈 기수가 첫 승을 달성하였다.
경마기수 37기로 서울경마장에 데뷔한 김아현 기수는
10월 23일(금요일) 2경주, ‘금빛여전사’에 기승하여
첫 승을 올렸고 임다빈 기수는 11월 8일(일요일) 5경주,
‘탱큐대천’에 기승하여 첫 승을 신고하였다.
동영상 바로가기 www.youtube.com/watch?v=mfFyFkRRPXA
www.youtube.com/watch?v=l17uiEHoYis
동영상 바로가기 www.youtube.com/watch?v=6dL4orzKgaA
www.youtube.com/watch?v=81Mhi2k29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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