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 '가족공원' 평일에도 무료 개방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서울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

 주로 내 있는 가족공원을 평일에도 무료 개방한다고 28일(목) 밝혔다. 

기존에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개방해왔으나, 여름 방학을 맞아

평일에도 확대 개방할 방침이다.오는 7월 4일(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도 주로 내 공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간경마 기간 동안 금요일은 낮 12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수요일과 목요일,

일요일은 기본 운영시간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포토존, 포니 먹이 주기 체험 존은 주말에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