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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배, 전덕용 기수 '기수품위손상' 기승정지 처분(서울경마장)

by 고급인사 2017. 5. 2.




서울경마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귀배, 전덕용 기수가

'기수품위손상'으로 인하여 기승정지 4일 처분을 받았다.


김귀배 기수와 전덕용 기수는 지난 21일(목요일) 저녁

9시경 기수협회 숙소에서 물리적인 다툼으로 인하여

이러한 처분을 받게 된 것이다.


김귀배 기수는 현 한국경마 최고령 기수로(56세) 활동하고 있으며

기수협회 고문으로 지내고 있다.


지난달 전 기수협회장을 지냈던 이동국 기수가 기수협회를 탈퇴

하면서 서울경마장 기수협회 분위기는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