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귀배, 전덕용 기수가
'기수품위손상'으로 인하여 기승정지 4일 처분을 받았다.
김귀배 기수와 전덕용 기수는 지난 21일(목요일) 저녁
9시경 기수협회 숙소에서 물리적인 다툼으로 인하여
이러한 처분을 받게 된 것이다.
김귀배 기수는 현 한국경마 최고령 기수로(56세) 활동하고 있으며
기수협회 고문으로 지내고 있다.
지난달 전 기수협회장을 지냈던 이동국 기수가 기수협회를 탈퇴
하면서 서울경마장 기수협회 분위기는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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