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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더비 미디어데이 진행.서울경마장

by 고급인사 2016. 5. 13.




코리안더비를 앞두고 서울경마장 해피빌 1층 놀라운지에서

조교사와 기수가 참가 한 가운데 미디어데이가 있었다.

 

13(금요일) 오후 230분부터 진행 된 코리안더비 미디어데이는

코리안더비에 출전하는 기수와 조교사가 참가 한 가운데 마필상태.

기수컨디션,조교사작전등을 포함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승 영순위로 지목 된 파워블레이드 마필의 부산경남경마장의

김영관 조교사는 마필의 컨디션은 아직까지 이상이 없기 때문에

우승에 강력하게 도전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파워블레이드에

기승하는 김용근 기수도 최선을 다하여 경주에 나서겠다고 하였다.

 

파워블레이드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 반지의제왕 마필을

관리하는 부산경남경마장의 울즐리 조교사는 결승선까지 최선을

다하여 승부를 해 보겠다고 말하였고 서울경마장 출전마 공룡에

기승하는 문세영 기수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우승을 할 경우 우승상금

전액을 기부 하겠다는 공약을 하기도 하였다.

 

1800m로 서울경마장에서 진행 되 온 코리안더비는 우승 후보마보다

상대마나 복병마가 우승을 차지하며 이변이 많이 발생 하면서

삼관마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중요한 대회로서 2016

삼관마 첫 대회를 우승한 파워블레이드의 우승 도전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