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리가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가리는데 동착?...
세마리동착(Triple Dead Heat)은 극히 나오기가 힘들다.
우리나라 경마 역사상 아직까지 한번도 나오지 않고 있다.
3마리가 동착 우승을 나눈 적은 없다.. 더욱 더 없다.
그러나 오래 전 부터 경마를 시행해 온 외국의 경우는
3마리가 우승을 한 장면이 가뭄에 콩 나듯이 나왔다.
4마리가 동착 우승을 한 경우는 세계경마 역사상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2마리가 우승을 한 장면은 우리나라 일반 경주에서 자주 나오곤 한다.
대상경주에서 우승마 동착이 나온것은 2003년 YTN배 대상경주에서
퍼펙트챔피언(박태종기수)과 언어카운티들리(김효섭기수)가 동착으로
들어 온 것이 대상경주 우승마 동착 최초의 모습 이었다.
그 이후로 대상경마에서 우승마 동착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외국의 경마 중 3마리가 동착 우승이 나온 모습을 올려 본다.
한국경마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기대하며 빠른 시일내에
3마리가 동착으로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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