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경마_KRA컵 클래식 경주 후 하마대 모습

 

 

 

지난 10월9일 열린 KRA컵 클래식 경주를 모두 마치고

하마대(후검량)로 들어오는 모습과 표정 입니다.

 

우승을 한 박태종기수(2번 에이스갤러퍼)는 환하게 웃음을 지었고...

 

사진제공-파란블로그 '알렉스'님 감사 ^^;

 

 

 

우승을 차지한 박태종 기수와 마방 식구들이 좋아하고 있다.

 

 

 

 

 

 

 

 

 

4위를 차지한 김옥성기수(7번 캡틴쿠가트)가 행복한 표정으로

하마대에 들어오고 있다.스마일쟈키로 불리는 김옥성기수....

 

 

8살의 5번 백광(이준철기수)이 너무나 잘 뛰어 주었다

5위를 차지하며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