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 MEDIA 혈통 한국경마 단거리 적응중..

 

 

 

 

 

MASS MEDIA 혈통의 자마가 한국경마 단거리에 두각을 나타내며

경주로에 적응하고 있다.

 

올해(2010년) 부터 들어온 MASS MEDIA 자마 3마리 중 2마리가

경주로에 데뷔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경마장에서 현재 활동중인 2마리는 39조 최혜식 조교사가 관리하는

2세(수).매스미디어즈티 (MASS MEDIA'S TEA)이며 현재 데뷔 후 2연승을 하고 있다.

 

또 한마리는 22조 안병기 조교사가 관리하는 2세(수).브로드캐스터 (BROADCASTER)로

데뷔 후 2전 1승을 올리고 있으며 이번주 일요일(21일) 6경주에 출전한다.

 

아직 까지는 확실한 두각을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은 39조에서 활동중인

매스미디어즈티는 데뷔전 부터 빠른 선행력을 바탕으로 멋진 모습을 보이며

우승을 차지 하였고 두번째 경주에서도 여유있게 우승을 차지하며

경주로에 적응을 하였다.

 

MASS MEDIA의 외국성적을 보면은 단거리 우승을 많이 하였으며

빠른 순발력을 보였다.

 

올해 MASS MEDIA의 자마 2마리는 서울경마장 경주로에 데뷔 하면서

빠른 순발력과 뒷심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 하였고 아직까지 2세마로서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인다.

 

 

 

 

[MASS MEDIA 혈통표]

 

 

[MASS MEDIA 외국 경주성적]

 

 

[현재까지의 MASS MEDIA 의 자마 내역]

 

 

 

[39조 매스미디어즈티.10월16일 데뷔전 1000m 우승.6마신차 여유 우승]

 

 

[두번째 경주.11월14일.1200m 여유우승]

 

 

 

 

 

[22조 브로드캐스터.9월11일 데뷔 6착. 10월23일.1200m 우승차지 경주모습.2전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