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_연도대표.황금편자상 시상식 모습

 

 

 

 

 

 2009 주인공은 바로 나!!

 

2009년 연도대표 시상식이 지난 12월20일 7경주 종료후

서울경마장 시상대에서 있었다

 

연도대표마에는 ‘동반의강자’, 최우수국내산마에 ‘나이스초이스’, 최우수조교사에는

 ‘김양선 조교사’, 최우수 기수에 ‘최범현 기수’, 최우수 관리조에

36조(김양선 조교사)가 각각 선정되었고 부산경남경마장의 '상승일로'는

국산마 발전기금을 받았다

 

작년도 분기별 기수·조교사 MVP가 폐지되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황금편자상은 조교사는 36조 김양선 조교사가 기수는 박태종 기수가 선정되어

시상식에 올랐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된 황금편자상은 기존의 분기별MVP때는 일정수준의 성적을

올린 기수와 조교사를 대상으로 경마기자단과 경마팬의 투표를 통해 선발되었지만

황금편자상은 결격사유가 없는 현역 기수와 조교사 모두가 후보군이 되었다

 이번 황금편자상 선발은 KRA 경마시행 홈페이지(race.kra.co.kr) 고객참여

코너에서 100% 경마팬 투표로 진행되어 김양선 조교사와 박태종 기수가

선정이 되었다

 

 

 

[국민의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