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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박물관 박영숙 작가의 ‘말하다’ 전시 모습
고급인사
2016. 4. 12. 21:54
말박물관 초대작가전, 박영숙 작가의 ‘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회장 현명관) 말박물관이 선보이는 '2016년 초대작가전'
그 세 번째 막이 오른다. 초대작가전 시리즈는 한국마사회가 말문화
보급과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행사로서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얼룩말 그림으로 유명한 박영숙 작가다.
박영숙 작가의 ‘말하다’ 전시는 4월 9일(토)부터 5월 1일(일)까지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