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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터 마주복색 시범운영(서울경마장)
고급인사
2016. 1. 13. 14:03
서울경마장 마주협회 4월 부터 마주복색제도 시범운영을 시작 합니다.
개인마주의 독립된 마주복색을 만들어 그 마주의 마필에 기승하는
기수가 마주복색을 입고 경주에 나서게 됩니다.
현재 서울경마장은 기수들의 독립된 개인 복색을 입고
경주에 나서고 있지만 마주복색제도가 운영 되면은
기수는 마주의 출전마에 기승을 할때 그 마주의 복색을
입고 경주에 나서게 됩니다.
[외국 마주들의 마주복색 종류들]
